자- 지금부터 무서운 소식을 알려드리겠어요.

'이번주 스샷이 아닙니다.'

저는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던전을 돌다보면 한달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2010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년간 세상과 단절 되도록 게임만 해본것도 좋은추억이라고 말할수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깟인던 돌아봐야 일주일내내 어떻게 게임만 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잉여력 폭발 인증'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도 않갑니다. 이쯤되면 와겔이 아니라 막겔에 가야될것같은 기분..

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

by 샤이넨 | 2009/12/22 01:09 | 와우 | 트랙백 | 덧글(5)

모두에게 친절하지 않은 극장용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많은 것을 요구 하고 있다.

오리지널 TV판 약 10시간
직간접적인 떡밥들(제레,인류보완계획,AT필드)에 대한 지식
끝내 도망만 가던 신지
대신할 것이 있는 레이
에바에만 의존하던 아스카

본디 작품이 완결되었음에도 완결을 재차 요구하는 덕후들에게 분노의 메세지를 전달한 감독
그런 그가 투척한 극장판 두 편 약 2시간 30분 그리고 같은 결론

그래서

납득할 수 있었지만 만족할만한 결론을 얻지 못해서 각자 결론지어버린 시간 약 10년

이상의 요구사항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시대에 같은 신극장판을 보고 있지만 이전 에바를 알고 있는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는 서로 다른 내용을 보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안노감독이 말한 이전 에바를
몰라도 즐길 수 있게 만들겠다고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신극장판 세대를 보고 있자면
예전의 '대체 이게 어딜봐서 그렇게 대단한 건가?' 라고 생각하던 자신을 보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인지 궁금할따릅입니다.


ps.옵션으로 '나의 아스카는 이렇지않아!', '아야나미레이는 내신부'
혹은 '사랑해요 카느님'등 특정캐릭터 모에속성을 가지고있어도 좋습니다.
다른 옵션으로는 re-take 등의 에바 동인작품을 섭렵하셔도좋습니다.

ps2.
에반게리온은 참 재미있다.
이런 개떡 같을걸 어떻게 재미있게 보는가?
에반게리온은 혁명이다.
에바는 그냥 병신 덕후들의 전유물이다.
에반게리온에는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있다.
이건 다 개소리고 실은 아무것도 없는 거다.
14년동안 반복중인 키보드배틀, 이쯤되면 기네스북에 등재해도 될듯.

by 샤이넨 | 2009/12/22 00:26 | AB Rh+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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